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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빵이 평균 별점 4.6 평가 338 팔로워 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점심을 간단히 먹어야해서 들른 풍산 맥도날드에요.
역시 맥도날드는 어느버거를 선택해도 실패가 없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많은 패스트푸드점에서 가장
감자튀김이 맛있어서 아기가 감자튀김
먹고싶어할때도 늘 맥도날드에서 사주곤 합니다.
올데이 메뉴만 먹다가 1955버거는 처음먹어봤는데 베이컨이 들었는지 베이컨 맛도나고 치즈를 추가해서 더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더블불고기는 언제나 제 짝꿍의 선택인데 일반 불고기버거보다 패티도 한장 더 있고 치즈가 들어서 고소하고 달달한 데리야끼소스가 잘 어우러져서 맛있었습니다.
이 지점은 원래 24시간 영업인데
코로나로 인해 9시까지만 요즘엔 영업을해요.
먹고가는 테이블도 거리두기로 인해 많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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