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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앤콩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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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357 팔로워 162
5점 2023년 9월 30일
저녁 일찍이면 닫아서 계속 못 가보다가
낮에 드디어 들러본 밀앤콩.
좋아하는 휘낭시에 종류가 많은데다가
평도 너무 좋아서 기대하며 들렀다
대부분의 공간을 베이킹하는데 써서
다소 좁은 실내에 빵들이 진열되어있고
선물용으로 포장된 것들도 한켠에 자리잡고 있었다
와인무화과휘낭시에 사고
공주사다줄 사브레에
와잎님 사다줄 비스코티 고른후에
더치 아메리카노도 시켰다
점출식과 침출식(여과식)으로 콜드브루 내린다는데
지금껏 보고 먹은건 점출식이었던것같은데
여과식이래서 새로웠다.
향이 기존의 마시던 콜드브루와 비슷하면서도
깔끔하고 마시기 부드러워서 새로운맛이었다.
다음날 먹은 휘낭시에도 버터, 와인 향 진하고
달달고소하면서 무화과도 씹혀 맛있었다.
담에 또 사 먹으러 들러야지ㅋ
키워드
간식, 혼카페, 깔끔한, 조용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좌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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