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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요롱이 평균 별점 4.3 평가 648 팔로워 122
4점 1월 30일
좋은 재료를 써서 동네에서 인기있는 빵집인것 같은데 저희동네까지는 배달비에 플랫폼자체에서도 빵가격이 매장보다 비싸서 ㅠㅠ 메리트가없어졌어요 ㅠㅠ 직원분은 친절하셨습니다
가격때뭄에 별하나뺐어요 슬픔..빵은 아주 특색있지는 않지만 괜찮았어요
키워드
간식, 캐주얼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4 팔로워 158
3점 2024년 9월 26일
공주가 아침으로 모닝빵 먹겠다고해서
홀브라운 가서 사오겠다고했더니
와잎님이 공주도 안먹고
내입맛에도 안 맞을거라고 경고(?)하셨다
하지만 난 의지의 한국인(읭?)
문닫기전에 열심히 걸어가 들려서
모닝빵 사고 무화과크림치즈사워도우도 샀다
다음날 공주는 아침에 한입 먹고는
다른 식빵 데워달래서 먹었대고
초딩입맛인 나도 다음날 아침에
사워도우 먹었다가 무화과만 빼 먹었다ㅋㅋㅋ
통밀이라 내입에는 좀더과장해서 모래씹는?ㅋㅋ
결국 와잎님이 분노(?)하면서
통밀 즐겨드시는 빵순이 몫이 되었고
와잎님 말을 잘 들어야된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얻게되었다는...ㅋㅋㅋㅋ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간식,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hozy 평균 별점 4.1 평가 73 팔로워 1
4점 2024년 3월 14일
버스정류장 근처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통밀빵이라 그런지 투박하고 깔끔하며 고소했습니다! 바게트는 겉면이 너무 딱딱한 경우가 종종있는데 여긴 바삭과딱딱 그 어딘가!
잠봉뵈르에 들어가는 재료하나 튀는거 없이 조화롭게 너무 잘 먹었습니다. 음료를 주문하지 않고 매장 이용했는데 따듯한물도 같이 내어주시는 섬세함까지 좋았어요!
키워드
아침식사, 혼카페, 간식,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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