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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윤슬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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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5 팔로워 158
5점 2023년 9월 29일
목동역 근처 일보고 오다가 들린 윤슬.
빵 유명하다고 유명해서 알고 있던지라
기대하면서 들어갔다.
빵 냄새 은은히 풍겨서 좋았고
늦게가면 빵이 적다는 리뷰들을 봤었는데
그래도 다양히 남아있어서 안심ㅋ
나먹을 코코넛카야크로와상과 얼그레이번 사고
공주 사다줄 소금빵
와잎님 사다줄 소금스콘 구매.
만원인가 이상 사면 아메리카노 주신다고하셔서
속으로 오예 하면서 아아를 받았다
아아는 가격이 저렴했지만
산미 약간 있으면서 적당히 진해서 맛있었다
집까지 걸어오면서 잘 마셨다ㅋ
코코넛카야크로와상 와ㅡ
코코넛향이 진하면서
달달한 카야잼이 부드러운 크로와상과 합쳐져
너무 맛나다.
다음날 아침으로 먹었는데
혈당이 팍 올라와 신나게 일했다ㅋㅋ
얼그레이번도 홍차향 진하게 나면서
번이 겉 바삭하고 속 말캉해서 맛있었다ㅋ
완전 굳굳굳
키워드
간식, 혼카페, 빵, 가성비좋은,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존맛탱사냥꾼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2023년 6월 7일
빵도 맛있고 커피도 가성비 좋아서 자주가는 빵집이에요!
구움과자랑 케이크도 잘나가는거 같애요
빵 종류는 달달한 빵들이랑 식빵,모닝빵 같은 클래식 빵들이 있고 짭짤한 빵 종류는 그렇게 많진 않아요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혼카페, 혼밥, 간식, 숨은맛집, 가성비좋은,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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