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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방문자 평가
4.6점
맛5.0 가격2.1 응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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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96 팔로워 138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공주 등원시키고 30분정도 산책 겸 아침 먹으러 들린 블라썸컴패니언.
카멜리온 왔을때 지나가다가 이런곳에 빵집이 있네? 하며 알게된 곳이었다.
아침 일찍 열어서 아침 먹으러 가기 딱 좋다
아이스아메리카노에 소금빵 시키고
러스크를 못 참고 같이 주문했다ㅋㅋ
실내 깔끔하고 조용히 음악이 흘러 좋았다
커피는 산미없이 고소하고 진했다
소금빵은 속이 부드러워 커피와 같이 먹기 좋았다
러스크는 하나만 먹어야지 했는데
바삭하고 달달해서 절반이나 먹었다ㅠ ㅋㅋㅋ
아침 먹으며 앉아있으니
아침 먹으러 혼자오신분 같이 오신분
아이와 함께 오신분 등 많은 분들이 오셨다.
나도 집근처에 있으면 아침 먹으러 자주 올듯ㅋ
다코미식가 미농뷘 평균 별점 4.2 평가 429 팔로워 49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신정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베이커리로서 신서고등학교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곳이예요. 이곳에 있은지는 꽤 되었는데 이 곳이 유명한점은 질좋고 건강한 재료들을 사용한다는 점인데요.
가게의 인테리어를 보아도 얼마나 사장님이 신경을 쓰는지 얘기듣지 못했으면 오픈한 지 얼마 안된 곳으로 생각할 정도로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곳이예요.
베이커리류의 가격은 다소 있는 편이나 건강을 생각하는 주변 주민들에게는 없어서 판매하지 못 할 정도로 인기가 있어 매번 저녁 때 방문하면 원하는 품목을 사지 못할 때가 많더라구요.
이 곳은 주택가 상권이라 원래는 정말 아는 사람들만 방문했었는데 근처에 목리단길이 생기면서 조금씩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어요.
아침 일찍부터 문 열어서 저녁 늦게 까지 운영하는 곳이니 맛있는 빵을 위해서라면 아침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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