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방문자 평가
4.6점
맛4.2 가격4.2 응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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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미농뷘 평균 별점 4.2 평가 429 팔로워 4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목동역에 위치한 카페예요. 프랜차이즈들이 즐비한 거리에서 유일하게 감성으로 몇년간 버틴 카페여서 그런지 맛또한 좋습니다.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2 평가 1389 팔로워 136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목동에서 늦은시간까지하는 목동커피.
산책 나왔다가 커피 마시러 들렀다.
무슨 커피를 마실까 메뉴판을 보다보니
세트메뉴가 있어서 나도 모르게(?) 아메리카노와 레몬마들렌으로 주문.
커피는 산미가 적당히 있고 고소했다.
레몬마들렌은 뻑뻑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레몬향과 맛이 진해서 커피와 같이 마시기 잘 어울렸다.
역 근처에 있어서인지 늦은시간까지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시끄러운 분위기였다.
후딱 커피와 마들렌을 먹고
뱃살을 보며 후회하며 산책을 더 했다ㅋ
떡볶이좋아맨 평균 별점 4.8 평가 535 팔로워 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스콘이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우며 잼이랑 버터랑 발라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카페 자체 디자인 컵이나 소품도 이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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