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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양꼬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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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잇 평균 별점 4.1 평가 218 팔로워 2
5점 2월 24일
친구 추천으로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더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양꼬치도 잡내없이 물론 맛있었지만 그거보다 요리류가 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특히 지삼선은 여태 먹어본 중에 제일 맛있었고 깐벤오징어는 살면서 처음 먹어봤는데 이게 되게 새우깡? 같으면서도 묘하게 자꾸 끌리는 맛이라서 집어먹게 되더라구요 원래 오징어 안 먹는 사람인데도 양념이 묘하게 자꾸 끌려서 먹게 되더라구요 완전히 맥주 안주로 제격! 서비스로 주신 두부무침도 맛있어서 다음번에 방문하게 되면 무조건 주문하려고 합니다 다른 양꼬치집에서 먹었을 땐 너무 시큼?해서 별로였는데 여긴 간이랑 맛이 딱 적당하더라구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주차자리가 없어서 차를 갖고 갈 수 없다는 것 ㅠㅠ 술 드실 분들은 괜찮지만 저는 술을 못마셔서 그게 아쉬웠네용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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