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5.0 가격3.4 응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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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3 평균 별점 4.1 평가 208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맛있고 퀄리티높은 양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가격도 비싸지만 돈이 아깝지않아요.
어란파스타는 호불호가 조금 갈릴 것 같아요!
큐트설기 평균 별점 4.2 평가 77 팔로워 4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기념일에 다녀온 송도 조우마.
코스메뉴 2인에 스테이크추가로 먹었다.
애피타이저로 나온 소고기카르파치오?는 치즈랑 소고기가 잘 어울렸다. 그 다음에 나오는 메인메뉴 2개중 첫번째인 어란파스타.
송도 3대 파스타집이라 해서 기대를 했는데 어란파스타는 비리지않고 맛있었다.
호불호가 갈린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나는 호였다. 두번째 메인인 감자뇨끼는 추천해준 하우스 레드와인과 잘 어울렸고 감자맛보단 치즈맛이 강했다. 추가로 시킨 스테이크는 굽기도 잘 맞춰 구워주셨는데 가니쉬가 아쉬웠다. 후식으로 나온 애플파이와 커피까지 코스로 천천히 먹어서 여유로웠다.
다코미식가 먹늉 평균 별점 3.6 평가 96 팔로워 168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이런게 이탈리아식인가요? 음식에서 왠지 모를 귀티가 느껴지긴 합니다. 그런데 역시 양식이든 일식이든 본토 느낌은 간이 센가 봅니다.
식전빵이 너무 귀엽고, 빵 전용으로 버터 나이프를 주는 것이 좋았어요. 빵 맛은 부시맨브레드 미니 버전. 버터 자체는 좀 짜고 그렇게 맛있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봉골레는 간이 센 것 말고는 맛있었어요. 사진에서도 보이다시피 뭔가 국물이 없고, 보지 못하던 소스의 색이여서 신기했습니다.
뇨끼는 크림의 느낌보다는 치즈의 맛이었고, 제가 알던 뇨끼의 식감이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감자향이 잘 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역시 짰어요.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서비스와 분위기가 커버를 치더라고요. 분위기가 어둡긴 한데, 나만의 아지트에 와 있는 기분을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조우마를 데이트 코스에 넣는다면, 위가 작은 연인한테 점수 따기 좋을 듯.
주차는 3시간 무료입니다.
블로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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