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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리아150길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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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1 평가 387 팔로워 25
5점 2019년 5월 2일
방학역 2번출구 바로앞에 있는 작은 피자가게에요. 뜬금없는 곳인데 피자가 정말 맛있어요. 특히 도우가 쫄깃해서 남김없이 뒤도 다 먹었어요! 풍기피자에 바질페스토향과 훈제 치즈 올리브 향 등이 올라오는데 다 너무 좋아하는 재료들이라 잘먹었어요. 상대적으로 해산물토마토 파스타는 평이했습니다. 면이 너무 푹 익었어요. 알단테를 좋아하는 제 입맛엔 조금 덜 익혔으면 하구요. 해산물이 더 많고 싱싱했음 좋을 것 같아요. 예전에 빵집이었다는 것 같던데 그래서 도우가 스페셜한가봐요. 주차공간은 눈치껏 도로길가에 하거나 근처에 해야하는데 정식으로 마련된 곳은 없어요.
+@ 또 갔는데 이제 풍기피자 없어지고 포르치니로 바뀌었는데 버섯향이 더 강해졌대요. 저는 대신 콰트로 프로마지오랑 클래식 칼조네 먹었는데 역시 도우가 너무 좋아요.
※ 풍기피자 : ☆☆☆☆☆
해산물토마토 파스타: ☆☆
콰트로 프로마지오: ☆☆☆☆
클래식 칼조네: ☆☆☆☆☆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술모임,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 찾는
김수윤 평균 별점 4.9 평가 200 팔로워 4
5점 2022년 8월 23일
여기 칼조네 미쳤어요...... 앞으로 단골 될 것 같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데이트, 숨은맛집, 고급스러운,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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