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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y93 평균 별점 4.2 평가 277 팔로워 1
5점 6월 4일
한때 약케팅으로 난리났던 장인약과를 아시나요?!?!
저는 소문만 많이 들어보고 약과 티켓팅에 참전할 생각을 못해봤거든요!
근데 포천에서는 쉽게 먹어볼 수 있다고 해서 달려갔습니다!
정품약과보다 파지약과가 더 유명한대요~!
저렴한 가격에 맛은 동일해서 그런가봐요!
파지약과만 구매해도 종이박스에 정성스럽게 담아주셔서 선물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약과만 먹을 생각으로 갔는데 카페 자체가 너무 쾌적하고 통창뷰가 좋아서 커피랑 딸기라떼도 먹었네요!!
약과를 좋아하지않으시는 분들도 카페자체만으로 추천드립니다! 저는 무조건 재방문할거예요ㅎㅎ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가족외식, 조용한, 예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달링유 평균 별점 4.4 평가 5 팔로워 0
4점 2월 9일
확실히 분점이 생기니 예전의 명성만큼 뭔가 오픈런이나 이런 그림은 없어졌어요! 아침에 달려와서 초조하게 주문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ㅎㅎ 맛은 그대로이길 바래요! 장인약과는 파지 약과가 정석!!!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데이트, 간식, 캐주얼한, 조용한, 깔끔한, 무료주차
캔디403 평균 별점 4.8 평가 189 팔로워 0
5점 2024년 11월 8일
약과.
맛있는 약과를 사러 포천으로 고 고~~~
ㅍ ㅎ ㅎ .
10시에 문을 여는곳 오픈런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장인더 약과.
난 파지 한개. 미니 찹쌀약과 한개.
식구들이랑 먹으니 파지도 매우 훌륭하다.
입 안에 넣고 약간 녹을려고 할때 씹어먹으면 먹어보지않는 사람은 모를정도로 달콤하면서 기분을 참 좋게 만든다.
옛날에는 차를 먹는 사람만 약과를 살수 있었는데.
지금은 약과만만살수 있어서 좋다.
약과를 살려고 그 먼 포천을 가냐고 하지만 먹어본 사람은 또 갈수밖에 없는 약과이다.
약과를 보통 파지약과를 주로 사는데.
오늘은 미니 찹쌀약과를 사봤는데,
더 물렁이고 계피맛도 나고 .결론은 둘다 맛있다.
키워드
차모임, 푸짐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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