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7 가격3.4 응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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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드리나 평균 별점 4.5 평가 22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너무 달지않고 고급진 집청맛! 겉은 바삭한편인데 씹을수록 집청이 녹아 반죽과 어우러지면서 빵같은 식감이 돼요. 많이먹으면 결국 느끼해서 다른 약과랑 크게 다른점은 못느끼지만 조금씩 뜯어 먹으면 계속 손이가는 그런맛입니다
matziplist 평균 별점 3.4 평가 957 팔로워 2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포천경찰서 옆에 있을때 다녀옴. 지금 완전 크게 고모리 가는 갈에 지었던데... 웨이팅 안하는 시간에 가면 이득. 파지 약과 맛은 있지만 웨이팅 심해 또 갈지는 ㅠㅠ
완두배기 평균 별점 3.8 평가 67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수요일 11시 도착 줄 없었어요
온라인만 힘들지 오프라인에서는 굳이 오픈런까지 안 해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듯 해요
남아있는 약과도 많았구요
앞에 접시랑 전자레인지 준비되어있어서 한개씩 데워서 맛보고 나왔네요
파지약과 정약과 둘 다 1인 2개 제한 있구요
정약과는 품절이었어요
매장에서는 약과가 차가워서 딱딱했는데 집에 와서 좀 녹은 채로 먹으니까 더 맛있었어요
냉동실에 소분해서 얼려 보관하고 먹을 때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아이스크림하고 먹어보려구요!
음료 무조건 시켜야하는게 별로여서 한 번 경험해본걸로 만족이고.. 다시 가진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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