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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에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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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쥬 평균 별점 3.9 평가 650 팔로워 19
3.5점 3월 1일
분위기 좋은 카페로 다양한 구움과자를 판매해서 방문했고 감태 휘낭시에를 먹었습니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간식, 캐주얼한, 조용한, 예쁜
다코미식가 PAEK 평균 별점 4.4 평가 277 팔로워 147
5점 2022년 5월 27일
성내동에서 지인과 미팅이있어 우연히 들어간 카페 브리에. 들어갔더니 휘낭시에, 에그타르트, 마들렌 등등 직접 매일 같이 구워 내놓는다는 커피메이트류도 다양하게 있다. 바삭함과 촉촉함이 어울어진 에그타르트가 상당히 괜찮게 혀 끝에 기쁨을 준다. 인테리어도 이국적인 가정집 분위기에 아기자기한 데코와 함께 생각보다 실내가 넓다. 빌라들이 있는 동네 안쪽에 자리잡고 있는데 근처에서 직접 만들어내는 디저트와 커피를 찾으신다면 들러서 지인과 담소를 나누기에 아주 괜찮은 곳이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혼카페, 데이트, 간식, 캐주얼한, 예쁜, 깔끔한, 가게 앞 두대정도 가능
마싯는게조아 평균 별점 4.2 평가 378 팔로워 5
5점 2024년 3월 2일
매장에 햇살이 잘 들어오고 예뻐오 휘낭시에 다양하고 맛있어요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차모임, 데이트, 숨은맛집, 예쁜, 애완동물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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