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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이랑 밀이랑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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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달리는진저맨 평균 별점 3.5 평가 1088 팔로워 215
4점 2023년 3월 28일
동천동에 있다가 이사온 식당으로 알고 이ㅛ어요 ㅎㅎ 지역 주민들 아주머니들이 많이 어시네요! 팥은 국내산인데 직접 쑤어서 맛있네요 ㅎㅎ 팥죽 나오기 전에 보리밥과 열무김치가 나오는데 요게 별미에요 ㅎㅎ 열무김치는 따로 판매도 해요.
팥죽은 옹심이가 정말 넉넉하게 들어가있어여! 먹어도 먹어도 옹심이가 많아요! 달달한 맛은 없어서 설탕을 적당히 넣어주었습니다 ㅎㅎ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아서 반쯤 남겼어요. 두명이 와서 팥죽 하나 다른 메뉴 하나 시켜서 나눠 먹으면 딱 좋은 걱 같습니다.
팥죽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방문해볼만합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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