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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Charlth 평균 별점 3.9 평가 169 팔로워 34
3점 2021년 5월 1일
대성리역과 부근에서 아침식사 할만한 식당입니다. 7천원짜리 백반은 가짓수나 맛은 평점하지만 하나하나 직접 만드신 반찬 같았습니다. 갈비탕도 소금간 안된 상태의 꼬리한 국물에 레알 갈빗대 2대 담궈져 나옵니다. 2만원 육박하는 갈비탕에 머구리 잡뼈 쓰는 업소들도 워낙 많은데, 이 정도면 가성비는 괜찮단 느낌이네요. 전반적으로 조미료 사용은 거의 안하신 것 같아요. 별도로 부탁드려서 재료비 수준 추가금에 달걀프라이도 해주셨습니다. 제가 주방을 들어가 본 것도 아니고 저는 위생에 전혀 불만족스러운 부분 없었습니다만, 건물이 워낙 노후되어 느낌적인 겉보기 위생에 예민한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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