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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횟집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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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미야옹 평균 별점 4.3 평가 145 팔로워 21
3점 2019년 8월 26일
회가 먹고싶어서 찾았는데 아나고회 뼈 바르고 칠암식으로 탈수하는 걸 주문했는데 뼈가 많이 씹혔고 별로 꼬들꼬들 싱싱한 느낌은 아녔어요. 밑반찬이 대단히 화려한 것도 아니라서 그냥 이 정도 퀄리티면 민락회센터에서 회 떠와서 집에서 먹는 게 낫지 않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상차림비 따로 안 받는 건 좋더군요.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 찾는
빵야뻥야 평균 별점 4.3 평가 135 팔로워 1
5점 2021년 8월 27일
파라다이스호텔 갔을때 시켜먹었는데 맛있어서 부산간김에 또 시켜먹었어요 양이 푸짐합니다용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배달, 가성비좋은, 푸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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