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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방문자 평가
4.9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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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맛집탐험가 평균 별점 4.1 평가 249 팔로워 4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동백 쥬네브문월드 건물 1층에 있는 소바, 우동 맛집 소바카페화. 건물에 입점된 가게들이 거의 없어 아는 사람만 가는 곳이다. 쥬네브문월드 건물에 갔다가 우연히 알게 된 곳인데 일본 소바학교를 졸업해 자가제면 하는 곳이다.
온우동, 냉우동, 온소바, 냉소바와 사이드메뉴로 가라아게가 있다.
기본 6천원이고 토핑올라가면 7-8천원이다. 자가제면에 이정도 퀄리티면 착한 가격이다.
면 탱글탱글하고 무엇보다도 깊은 육수가 기억에 남는다.
가라아게는 직접 만드는지는 모르겠으나 가라아게도 맛있었다.
테라스 자리도 있어 바로 옆에 호수공원이 있어 뷰도 좋다.
나만 알고싶은 찐 맛집.
인첸트리스 평균 별점 4.0 평가 1 팔로워 0
4점
여기 맛있습니다. 유동인구가 거의 없어보이는 위치라 존속이 위태로워 보이지만 개인적으로 잘 살아남았으면 좋겠네요.
우동과 소바를 하는데 전체적으로 먹어본 결과 온소바가 메인입니다. 물론 직접 뽑는 면이구요.
한두 단계 도정을 더 거쳤는지 면 색깔이 밝은 편이고 질감이 부드럽습니다.
육수는 평범하게 살짝 짜구요.
점원분의 설명이 살짝 과하지만 기분 좋게 친절한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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