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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방문자 평가
3.5점
맛4.0 가격3.7 응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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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 평균 별점 3.8 평가 18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제주시 버스터미널 뒷쪽 가정집을 개조한 식당
부자집이다! 라는 느낌의 연못있는 마당이 잘 가꾸어져있다
연잎밥은 향기롭고 적당히 꼬들하면서 찰져서 반찬이랑 같이 말고 밥만 단독적으로 입에 넣고싶어진다
떡갈비는 부드럽고 육즙이 좋은데 자꾸만 빵 사이에 넣고 싶어진다
좋은 시스템 중하나는 한 분이 카트에 반찬통을 싣고 다니면서 알아서 집게로 보충해준다. 여기요 이것 좀 더 주세요 할 필요가 없다
콩나물냉채와 잡채는 세 번 리필해 먹었다
사람이 많은데 11시 15분쯤 갔더니 예약안했으면 합석이래서 합석자리에 앉았고 음식은 정확히 11시 30분쯤에 분배해주셔서 다들 앉아서 기다리다가 급식받는 느낌으로 촥촥 촵찹 먹기 시작함
일어나면 배부른데 기분좋고 속이 편안한 포만감
다코미식가 picky picky 평균 별점 3.6 평가 1466 팔로워 30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제주에서 보기 드문 가성비 괜찮은 한정식집이다! 친절하고 건강한 식단이 매력적이다
아리 평균 별점 3.7 평가 62 팔로워 1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가정집이라 분위기가 나름 독특합니다. 맛은 평범한 편인데 모임하기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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