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윤슬

Lucy 평균 별점 4.2   평가 340   팔로워 10

4점 4월 29일

주차는 가게 올라가기 전 공터에 하고 올라감. 오픈 시간 맞춰 갔고 손님 금방 참. 돈까스 상당히 부드럽게 씹히고 맛도 세지 않음. 같이 나온 카레도 삼삼하게 맛남. 깔끔하게 배불리 잘 먹음.

kayla 평균 별점 3.9   평가 505   팔로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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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2023년 7월 5일

밥집은 맞지만 밥집까지는 아니다.
평일 오픈시간대에 방문했고, 대표메뉴인 윤슬돈까스와 올랑올랑 카레를 주문했다.
돈까스는 튀김옷이 깨끗하고 맛있다. 함께 나오는 연겨자의 양이 부족해서 셀프바에있는 오뚜기 연겨자를 추가해서 먹었다.

기대했던 탓일까. 올랑올락 카레는 특별한 맛이 아니라 아쉬웠다. 마제소바위에 들어가는 소스와 비슷한 고기듬뿍 카레이다. 그 아래들어가는 아보카도의 양이 매우 적고(얇디얇고) 여름인데도불구하고 숙성이 덜되어 질겼다.

주변에 밥집이 많지않아 방문객들이 꾸준히 있는듯하지만 서울에 있었으면, 글쎄?

이상 솔직 냉담 평가완료..

뀨쀼뀨 평균 별점 4.3   평가 518   팔로워 5

5점 2022년 12월 31일

혼자 방문했는데도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ㅠ전혀 부끄럼없이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제가 생각하는 제주느낌의 조용한 가게. 맛도 너무 맛있어서~~~무조건 추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