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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방문자 평가
5점
맛5.0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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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율리아나 평균 별점 4.3 평가 471 팔로워 1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김녕에서 저녁식사로 국수가 먹고싶어
검색해서 찾아간 음식점입니다.
서민적인 식당 분위기에
여자 사장님이 혼자 일하시는듯한데
무뚝뚝한듯하지만 친절하십니다.
고기국수와 고멸국수로 주문했습니다.
먼저 배추겉절이 김치 무김치 풋고추와
쌈장 이렇게 기본 반찬을 가져다주시네요..
고멸국수는 멸치국물에 고기가 얹힌
장터국수 입니다..
멸치국물이 구수하게 진하고 아주 시원합니다..김가루는 따로 놓여져있어
원하는 만큼 넣으니 김의 풍미가 함께
맛이 더 좋구요 고기가 더해져서 한끼
든든하네요..
고기국수 진한 고기육수 맛이 일품입니다. 김치 두종류 다 맛있는데
무김치가 시원하고 좋아서 두번 리필했네요..
관광객 보다는 현지 주민들이
즐겨 찾는 맛집인것같았어요
릉짱 평균 별점 4.7 평가 90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멸치국수 땡겨서 검색하고 급 방문했는데
넘..맛나고 양 많고 김치도 맛있어요!
지역 주민들이 많이 방문하시더라고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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