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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롱테일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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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Me 평균 별점 4.1 평가 750 팔로워 91
5점 2024년 5월 30일
여유로운 분위기, 햇빛 잘 드는 창문 옆에서 시원하게 커피를 마시니 여행 온 느낌이 난다. 앞에 아파트 담에는 귀여운 그림들을 그려놔서 꼭 바닷가 마을에 놀러온 착각을 주는 곳. 흑임자 라떼의 크림이 맛있는데, 양도 듬뿍 올려줘서 부드럽게 계속 들어간다. 스페셜 시그니처 라떼는 특별하지 않았지만 흑임자 크림이 특별했던 곳. 곡물라떼였나 땅콩라떼였나 새로 생겼는데 고소한걸 좋아한다면 더 맛있음.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간식, 캐주얼한, 조용한, 깔끔한
미미밍 평균 별점 4.9 평가 263 팔로워 2
5점 2023년 7월 26일
지나가다가 커피생각이나서 들러본 카페 롱테일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혼카페, 조용한
밍크랫 평균 별점 4.7 평가 845 팔로워 8
5점 2022년 12월 9일
일요일 한적하게 커피타임 즐기고싶은 인테리어의 카페. 가격은 좀 비쌈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키워드
차모임,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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