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코

nh 평균 별점 4.4   평가 246   팔로워 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제주공항 근처에 있어 주린배를 달랠 겸 방문했습니다
주차공간 17대 정도 있고 5시쯤 방문했는데 한삼했어요~
경치가 좋고 2층에 코타츠가 있어 따끈하게 쉬다 왔습니다ㅎ

카페라떼 청귤차 뺑오쇼콜라

Ryu 평균 별점 4.0   평가 22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통창으로 되어있어 바다를 구경하며 커피마시기 좋은 카페이다.
2층에는 코타츠가 설치되있어서 편하게 쉴 수 있었다.

카페라떼 청귤차 뺑오 쇼콜라

다코미식가 심심한쭈 평균 별점 4.2   평가 201   팔로워 4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지나가면서 몇번 봤던 카페였는데
여름에 두 번이나 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친구와 앙뚜아네뜨 가려고 했지만 비오는 날이라 그런지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 찼더라구요. 그래서 근처에 있던 이 카페에 왔는데 조용하고 사람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바다가 건너편에 있긴 하지만 2층에서 보면 잘 보이더라구요.

두번째는 혼자 노트북 들고 일할겸 또 방문했는데 역시나 사람이 별로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왜 사람이 별로 없을까 안타깝다가도
너무 시끄럽지 않아서 좋습니다 ㅎㅎㅎ

엄청 예쁜 카페는 아니지만 조용히 바다보면서 음료도 먹고 대화할 수 있어서 좋은 곳이이에요.
2층은 특히 통유리 좌식 자리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가격도 대체로 저렴하고 메뉴도 다양합니다.
특히 혼자 방문했을 때 크루아상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따뜻하게 데워주고 잼도 줘서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보다 훨 좋아요.
친구가 캐모마일로 주문했을 때도 티팟에 나오더라구요.
관광객이 많은 해안도로에 있는 카페지만, 전체적으로 메뉴 하나하나에 정성이 있는 카페 느낌이었습니다.

아메리카노 아인슈페너 크루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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