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용담

별이귀여워 평균 별점 4.9   평가 106   팔로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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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4년 7월 15일

평일 근교 예쁘고 깔끔한 카페를 방문하였습니다.

귀여운 강아지(웰시코기)가 있습니다. 짖는 소리는 커도 쓰다듬어달라고 순회인사왔다가 편한자리에 드러누워 쉬는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날씨만 좋다면 바깥자리에서 시간을 보내도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붕봉붕 평균 별점 3.3   평가 293   팔로워 66

4점 2020년 7월 1일

주말엔 사람이 상당히 많다!
개는 귀엽고 낯을 안가린다
하지만 아이 데려온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 컨트롤을 안하고 너무 함부로 개를 만지게 놔둬서 보면서 불안불안했음

늦잠 평균 별점 4.2   평가 26   팔로워 0

3점 2020년 12월 2일

애견동반카페라서 아이들이랑 반려동물 데리고 많이 오시네요

저처럼 반려동물이 없는 사람은 다른집 동물들이라도 구경할수 있어요 ㅎㅎ

야외자리 등등 포함해서 자리는 꽤 많은데 편안한 자리는 별로 없는게 아쉽네요

위치도 일부러 찾아가지 않으면 가기 어려운 곳인데다가 음료는 평범해서 번려동물 있으신분 아니면 굳이 가실필욘 없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