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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606 팔로워 70
3점 2022년 7월 2일
- 용두암 해안도로 횟집거리에 있는 대형횟집. 토요일 저녁이라 모든 자리가 만석.
- 붉바리, 다금바리를 주문했지만 술 먹느라 사진도 못찍음. 스끼다시는 가격에 비해 그리 많지 않고 구색만 맞춘 느낌. 메인 붉바리나 다금바리는 단단하고 심하게 쫄깃하고 탱탱해 식감은 최고라고 할 수 있음.
- 대부분 관광객 손님이다 보니 도때기 시장처럼 업장이 매우 시끄럽고, 음식 서빙 속도가 너무 더뎌 기다리는 시간이 김. 단체로 갈 식당이 별로 없어 가긴 했지만 차후 다시 방문할 일은 없을 듯...
키워드
아이동반,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데이트, 가족외식,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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