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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796 팔로워 112
3.5점 6월 15일
영종에서 2차, 3차로 가볍게 해장 술 한잔하기 딱 좋은 포차 느낌의 술집. 늦은 시간까지도 분위기 괜찮고, 편하게 들어갈 수 있어서 자주 가게 되는 곳입니다!
특히 우동이라하지만 면이 얇아 한국 기계국수같아요! 해장하기에도 좋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1차에서 배 채우고 나온 뒤, 깔끔한 소주 한 잔 하기 좋은 곳 찾는다면 여기 추천. 분위기도 캐주얼해서 편하게 오래 앉아 있기 좋습니다:)
아! 다만 주문이 핸드폰으로 바코드 찍어서 해야되요! 나이 드신 분들에겐 접근성이 어려울것 같네요🥲
키워드
저녁식사, 혼밥, 혼술,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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