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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796 팔로워 112
4.5점 7월 5일
하늘도시에 새로 생긴 양꼬치집이에요.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곳인데, 깔끔하고 조용한 분위기라 처음 방문 후 인상이 좋아서 벌써 두 번째 재방문!!!
생맥주 3,000원 행사 중이라 더 좋아요!
매장은 테이블 6~7개 정도로 크진 않지만,
아기의자 1개(눈치싸움)있고, 아기용 수저,포크도 있고, 아기용 즈란도 따로 주셔서 아이랑 함께 가기 좋았어요.
양꼬치는 근처 시세보다 1천원-3천원 저렴한 편인데, 잡내 없이 고기 질도 괜찮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 직원분 추천으로 먹었던 수자육편도 맛있었어서 두 번째 방문 때도 또 주문! 마라탕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입맛에 맞을 맛이예요~!
그리고 영수증 리뷰 이벤트로 마파두부를 서비스를 주시는데, 너무 맛있어요!!!
남편이 지금까지 먹어본 마파두부중 여기가 제일 맛있었다라고 말했을 정도예요.
저는 하늘도시 양꼬치집 중에서는 이 집!
남편은 아직 다른 단골집을 더 좋아하지만,
맛, 가격, 분위기 다 괜찮은 데다 서비스도 잘 챙겨주셔서 재방문할 이유가 충분한 집입니다:)
키워드
아이동반, 저녁식사, 가족외식, 숨은맛집, 가성비좋은, 푸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