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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848 팔로워 113
4.5점 10월 9일
“어라? 나 통닭 좋아하네”
치킨을 크게 좋아하지 않는 밥쟁이, 여기서 치킨 먹으며 계속 했던 말이예요ㅋㅋ
수원통닭거리 맛집으로 용성, 진미, 장안이 자주 거론되는데, 일요일 낮 기준으로 용성은 대기 줄이 길고 진미는 문이 닫혀있어서 자리가 있던 장안통닭으로 방문했습니다. 겉보기엔 작아 보이지만 실내가 꽤 넓고, 에어컨도 빵빵해서 쾌적했어요.
이모님들 손이 빠르고 눈치도 칼이에요. 갈비 양념통닭은 처음엔 ‘달지 않을까?’ 싶었는데, 단짠 조화가 완벽해서 의외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심지어 아기가 거의 다 먹을 정도였어요🤣
수원 가면 다시 생각날 듯한, 예상 밖의 맛집이었습니다.
키워드
아이동반, 가족외식, 푸짐한
Black13 평균 별점 4.7 평가 43 팔로워 0
4.5점 4월 10일
유명하다고해서 수원온김에 방문해봤어요~
생각보다 내부가 커서 놀랐네요
평일 낮인데도 손님이 많더라구요
솔직히 갈비양념을 기대하고 먹었는데 그냥 양념소스가 더맛있었어요ㅎ
바로 튀긴거라 맛이 없을순 없는데 너무 기대가 컸나봅니다.
그래도 잘먹었습니다 ~!!
키워드
술모임, 데이트,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gamza724 평균 별점 4.0 평가 74 팔로워 18
3.5점 5월 18일
점심 쯔음에 동생들과 동행해서 식사했어요. 처음에 들어가면 우선 사람이 되게 많고 식당 구조고 독특해서 조금 당황스럽지만, 사장님?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모래집 메뉴를 서비스로 조금 주시는데 이게 또 별미입니다 ㅋㅋ 맛있어서 듀 번 먹었어요. 또 이거랑 과자도 주시는데 과자도 그 옛날에 노래방가면 주시는
그 과자 주셔서 맛있게 먹었어. 왕반이랑 반반 시켜서 세가지 맛 다 먹었는데 왕갈비 통닭은 기대릉 너무 해서 그런가 오히려 그냥 그랬고 양념이 더 맛있었어요! 갈비양념을 더한 치킨 느낌으로 생각했던 맛이라 그냥 그랬나봐요 그래도 안 어울리짐 않았으니 한 번 쯤은 추천드려요!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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