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

Jason 평균 별점 4.5   평가 147   팔로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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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2023년 1월 26일

청담돈블랑에서 1차후 2차를 위해 간 이차.
청담스퀘어에서 나오자 마자 가게가 보여서 정말 2차를 위해 안성맞춤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감.
4인테이블에 네명이 앉고, 옆에 있는 2인테이블 2개 사이에 의자가 어설프게 있어서 끌고와 가방과 패딩을 놓았으나 다른 테이블의 의자라며 대차게 뺏들어감.
대신 보관하라며 비닐팩을 주긴 했음.
그외에 응대서비스는 만족스러움.
메뉴의 가격이 결고 저렴하지 않으나 해물짬뽕탕의 맛은 괜찮고 내용물도 실한편. 그렇지만 짬뽕 4개 가격만큼은 아님. 소주가 7천원이라는 점이 충격적.
영하 17도만 아니었다면 좀더 걸어서 다른 곳으로 갔을 것 같음.

가성비국밥충 평균 별점 4.1   평가 481   팔로워 14

4점 2023년 1월 22일

외국 힙합, 알앤비 같은 음악 나오고 깔끔합니다 2차로 방문하기 괜찮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