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3.5 응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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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퐁퐁 평균 별점 3.0 평가 360 팔로워 8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한끼다. 3인 이상일 경우 적합하며 다이어터에게 희망과 같은 집. 아멘!! 가격이 좀 있지만 야채 퀄리티가 좋으므로 먹고나면 어그리. 와규는 생각보단 쏘쏘이므로 다음에 가면 해산물(간이 쎈편)과 삼겹살로도 충분할듯
Elia Rho 평균 별점 3.7 평가 26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라우셋트를 저녁으로 먹었음. 인당 25,000원. 차는 발레가 된다.
월남쌈 + 쌀국수로 구성되고
월남쌈에는 사진에 보이듯 야채 + 프로틴 + 카프레제와 아보카도
정도로 구성됨.
야채: 다양한 야채가 있고 더 달라고 하면 더 준다. 구성은 대충 사진을 보면 좋을 것 깉고, 상당히 신선해서 좋았다.
소스: 땅콩소스와 매콤한 소스가 있는데, 둘 다 일반 베트남 레스토랑 것들보다 신선하고 건강하다.
프로틴: 돼지고기와 새우가 마늘 양파랑 같이 그릴되어 나옴. 돼지고기는 fat이 많고 부드러움. 새우는 신선하게 삶아서 나옴. 돼지고기에 fat이 좀 많음 것 같다는 생각을 함.
나머지: 아보카도와 토마토 카프레제, 그리고 파인애플인데, 카프레제는 애피타이저로 좋고 아보카도는 둘이 먹기엔 좀 부족하긴 하다.
전반적으로 야채들의 신선도 때문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은 가게이다.
홀에 젊은 남자 둘이 있었는데 서비스는 개선할 여지가 많아 보였다. 처음 가져다주는 뜨거운 물수건도 물이 너무 많고.... 더 신경써야 할 듯.
YUL 평균 별점 3.8 평가 56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크리스마스에 방문했어요 비록 캐롤은 못들었지만 분위기 있고 맛있었어요 가성비도 훌륭해요 또 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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