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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태&노가리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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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1 평가 387 팔로워 25
4점 2022년 5월 28일
밥먹고 2차로 들리기 좋은 술집.
문어다리하고 계란탕 먹었는데 안주로 딱 알맞음. 밥을 대신하기엔 다소 아쉬운 메뉴구성이므로 여긴 무조건 2차로 와야한다. 근데 그래서 다른 테이블이 좀 시끄럽다.
다들 취해서 오기 때문.
키워드
술모임, 회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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