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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마을감자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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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런한 평균 별점 3.6 평가 859 팔로워 16
3점 2023년 8월 11일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혼밥, 혼술, 회식,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24시간영업
코젤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2024년 2월 28일
2인입장 감자탕 3인분에 소맥 주문
뼈6개, 감자 반개, 야채 듬성듬성.
2m도 안 되는 거리에서 몇번을 불러도 무시당함. 직원이 테이블 바로 옆에 지나는 순간에야 겨우 육수 리필 요청 성공.
하지만 일행과 다 먹을 때까지 육수리필은 없었네요.
직원은 우리가 먹는 동안 수차례 옆을 지나쳤지만 망각에 빠져 계산하는 시점에도 자신이 무슨 요청을 받았는지 기억해내지 못 했습니다.
감자탕 맛집의 특징은 전골냄비에서부터 느껴지는 푸짐함인데, 빈 공간이 너무 거대해서 이럴거면 냄비라도 작은걸 쓰지…
음식점 다니다보면 맛이 없거나 불친절하거나 비위생적이라던가 뭔가 아쉬움이 느껴지는 가게들이 있는데 이런 가게들은 업주들의 능력 부족이 원인인거라 그냥 안 가면 그만이죠.
근데 여기는 손님을 호구로 보는 의도적인 악의가 느껴집니다.
맥도날드 같은 요식업 본사에 클레임은 걸어 봤지만 개인이 하는 가게에는 불만이 있어도 나 기호에 안 맞는거로 남의 장사 망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제 신념을 뚫어낸 가게라 망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하네요.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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