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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삼겹살, 고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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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50길 82 정원빌딩
지번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566-8 정원빌딩

영업 중 오늘(일) · 영업시간: 00:00 - 24:00

12월 22일(월)12월 23일(화)12월 24일(수)12월 25일(목)12월 26일(금)12월 27일(토)

영업시간: 00:00 - 24:00
영업시간: 00:00 - 24:00
영업시간: 00:00 - 24:00
영업시간: 00:00 - 24:00
영업시간: 00:00 - 24:00
영업시간: 00:00 - 24:00

0507-1399-3337
식사모임, 회식
서민적인, 예약,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연중무휴, 룸식당, 무료주차, 발렛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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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야지 방문자 리뷰

4.4

33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24)
4.5

마음에 들어요

(2)
4

만족해요

(2)
3

무난해요

(3)
2

아쉬워요

(2)
1

별로에요

(0)

맛

4.7

좋음

86%

보통

14%

부족

가격

4.5

만족

76%

보통

24%

불만

응대

4.8

친절함

90%

보통

10%

불친절

방문목적
저녁식사 27술모임 13식사모임 13회식 11점심식사 9가족외식 8데이트 6혼술 3기념일 2아이동반 2아침식사 2혼밥 2실버푸드 1접대 1배달 1간식 1 더보기

편의시설
무료주차 1024시간영업 8발렛주차 6대형룸 4주차불가 1콜키지무료 1개별룸 1 더보기

분위기
서민적인 19시끌벅적한 15가성비좋은 14푸짐한 13캐주얼한 10지역주민이찾는 10숨은맛집 6지역주민이 찾는 2깔끔한 1격식있는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태연호준아빠 평균 별점 5.0 평가 12 팔로워 1

13장 더보기

5점 12월 13일

24시간 영업하는 삼겹살 노포인데 운영짧게하는 삼겹살집보다 맛있는 탐라도야지 교대

교대에서 삼겹살 1등을 꼽으라한다면 단연코 탐라도야지 일것입니다.

탐라는 22년동안 무시무시한 교대상권에서 극가성비와 맛을 둘다 사로잡아 한번온사람이 22년단골이 되는 그런집입니다.

음식손맛조 기가막히고 고기 육질을 매일매일 어마어마하게 파는곳이다보니 모든게 신선합니다.
김치랑 삼겹살을 먹을 수있는.몇안되는.그런곳입니다.
여기 사장님께서는 22년 장수의 비결은 고객에게 최대한 많은 혜택을 주시려고 부담히 노력하십니다.

볶음밥은 정말 미친맛이라 다른데서 어설프게 먹고 오면 매번 여기 다시 찾게되는.그런집이네요.
근데 가격도 서울에서 제일 합리적인것같습니다.
22년 노포라서 그런건지
제일좋은 음식을 제일 싸게 제일 오랫동안 팔아온 팀라도야지.
제맘에서 서울 1등 삼겹살집입니다.

아들이 대치 학원에서 공부끝나고 10시에 먹을 수있는 유일한 집인것같아요
강력추천합니다.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냉김치말이국수, 제주숙성오겹살(제주산, 160g), 날치알베이컨볶음밥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회식, 가족외식, 실버푸드,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24시간영업, 대형룸

seam 평균 별점 5.0 평가 6 팔로워 0

2장 더보기

5점 12월 11일

교대역 근처에서 고기집은 많이 가봤다고 생각했는데, 탐라 도야지는 진짜 “이 동네 대표”라고 부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일단 제주 오겹살부터 한 방에 마음을 빼앗겼어요. 두툼하게 썰린 오겹을 돌판에 올리면 지글지글 소리와 함께 고소한 향이 올라오는데, 겉은 바삭하게 구워지고 속은 육즙이 그대로 살아 있어 한 점만 먹어도 왜 사람들이 교대역 오겹살 맛집이라고 부르는지 바로 이해됩니다. 항정살은 또 느낌이 완전히 달라요. 기름이 많을 것 같으면서도 막상 먹어보면 전혀 느끼하지 않고, 탱글한 식감에 고소한 풍미가 입안에서 계속 맴돌아서 소금만 살짝 찍어 먹어도 술 안주, 밥 반찬으로 모두 손이 가더라고요.

고기로 충분히 행복한 상태에서 제육쌈밥까지 맛보면 “여긴 회식이든 가족 모임이든 무조건 재방문이다”라는 확신이 듭니다. 제육은 양념이 너무 맵거나 짜지 않고, 밥과 쌈이랑 같이 먹기에 딱 좋은 밸런스라 젓가락이 쉴 틈이 없습니다. 상추와 깻잎에 제육, 밥, 밑반찬 살짝 올려 한입 가득 싸 먹으면 교대역 직장인 점심 메뉴로도, 저녁 회식 메뉴로도 더 바랄 게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기본 반찬도 정갈하고 푸짐해서 “여긴 인심이 있구나”라는 느낌이 자연스럽게 옵니다.

교대역 24시간 고깃집이라 시간 제약 없이 들르기 좋고, 서초 직장인 회식 장소나 법조타운 모임 자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오겹살, 항정살, 제육쌈밥까지 세트로 경험해보면 왜 많은 분들이 교대역 회식장소, 서초 고기맛집으로 탐라 도야지를 추천하는지 충분히 공감하게 되실 거예요. 다음 모임도 이곳으로 다시 잡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제육쌈밥+된장찌개, 이베리코항정살(스페인, 160g), 제주숙성오겹살(제주산, 160g)

키워드

배달, 아이동반,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혼밥, 혼술, 접대, 회식,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격식있는, 가성비좋은,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발렛주차, 개별룸, 대형룸, 24시간영업, 콜키지무료

커리마미 평균 별점 5.0 평가 5 팔로워 0

5점 11월 30일

연애하던 시절부터 20년 넘게 다닌 집. 남편과 데이트하던 그때부터 결혼, 임신, 출산, 아이들이 청소년이 된 지금까지 늘 같은 자리에서 불을 밝히고 있다. 교대역 바로 앞, 비가 오나 눈이 오나 365일 24시간 문을 여는 진짜 노포. 1층만 100석이 넘고 지하엔 150석의 단체석이 숨어 있어 회식에도 완벽하다.
주문은 늘 같다. 제주 오겹살 3인분, 한우 차돌박이 1인분, 볶음밥 1개. 고기의 질감과 불향은 여전히 최고. 아이들도 이 집 오겹살만 찾는다. 사장님이 “어서 와요~” 하며 맞이해주실 때마다 친정집 온 듯한 편안함. 아이들이 오면 고기를 서비스로 내주시는 따뜻한 인심까지.
셋이 배불리 먹고도 1인당 2만5천원이 채 안 나오는 가성비는 여전하다. 계산할 때마다 ‘다른 집은 못 간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식사 후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시나몬 가루 한 스푼 올리는 건 필수 코스. 교대역 탐라도야지, 인생의 한 챕터를 함께한 진짜 맛집.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한방숙성삼겹살(국내산, 160g)

키워드

저녁식사, 가족외식, 가성비좋은,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대형룸, 24시간영업

헬로시티 평균 별점 4.6 평가 39 팔로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