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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밭 평균 별점 4.0 평가 966 팔로워 3
5점 2월 1일
역 앞에 있어서 찾아가기 좋아요 빵이 좀 달아녀 재방문 의사 있고 친절하십니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가족외식, 숨은맛집, 지역주민이찾는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4 팔로워 158
5점 2022년 9월 12일
비가 억수같이 쏟아내리던 날 지나가는 길에 들린 몽소.
들어가니 많은 종류의 빵이 좌측에 있었고
우측엔 앉아서 먹을수 있는 좌석
정면엔 카운터가 있었다
먹고싶은 빵들 사서 룰루랄라 귀가.
다음날 먹어봤더니 빵들이 다 맛있고
무화과 듬뿍 들은 아침식사로 딱이었던 깜빠뉴
러스크는 단단하다고 적혀있었는데
걱정과 달리 바삭하니 너무 맛있었다
동네 빵집인줄 알았는데
빵봉지에 여러 지점들 많이 적혀있어서
맛있는 빵집이었군하며 들리길 잘했다 싶었다ㅋ
키워드
혼카페, 간식, 빵구매, 조용한, 깔끔한, 주차불가, 실내좌석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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