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라이언베이커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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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점
맛5.0 가격4.0 응대4.3
매우만족(2)
만족(4)
보통(0)
불만(0)
매우불만(0)
모노 평균 별점 4.1 평가 96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일단 빵이 맛있고 라이언뵈르의 할라피뇨소스같은게 느끼함을 잡아준다 마늘소금빵도 너무 맛있었고 음료도 잘한다 두유, 디카페인 변경 추가금액이 없다
고요한 평균 별점 4.7 평가 17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새절역에 새로 생긴 베이커리 카페가 생겼다고해서 다녀왔어요.
방문은 자차를 이용했는데 다행히 매장 앞에 두 대 잠시 세울 공간이 있었어요.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운영하고, 매장문 유리에는 월요일만 쉬신다고 적혀있고, 마감시간은 그 때 그때 다른것 같아요.
하지만 네이버에는 10시 마감이라 적혀있어요.
반려동물은 매장내 출입불가이나 매장까지는 같이 방문 가능한게 매장 앞 기둥에 목줄을 잠시 묶어 둘 수 있게 마련해주셨어요.
두 명이 방문했고, 주문한 메뉴는 아메리카노 핫(4000원), 아인슈페너 아이스(4500원) 빨미까레(3500원), 신사 브레산(3800원), 총 15800원 결제했어요.
아인슈페너는 크림과 커피가 따로 놀아 보통이었지만, 아메리카노는 빵이랑 먹기 딱좋은 고소한 맛이었고, 맛이 좋았어요.
신사 브레산과 빨미까레는 흡입하든 입속으로 들어갔고, 먹는 동안 많은 분들이 방문해서 빵을 포장해 가셨어요.
베이커리류가 정말 맛있고, 금방금방 품절되니 일찍 방문해야 원하는 빵을 먹으실 수 있어요.
강추합니다. :)
규냥이 평균 별점 4.5 평가 153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빵 맛있어여! 늦게가면 빵 품절이니 먹고싶은게 있으면 일찍가는게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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