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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뮤지엄 카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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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 평균 별점 4.2 평가 410 팔로워 19
2점 6월 12일
올팍 한성백제박물관 1층에 있는 카페입니다. 커피 맛은 그저그랬고 별로 친절하지도 않았으며 인테리어도 성의 없는 관광지 저가 식당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개성 있고 커피맛 좋은 카페 찾는 분들은 패스하는 게 좋겠습니다.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csbm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6월 21일
네이버 리뷰를 작성하려고 카드 전표를 캡쳐했는데 네이버에 뜨지않아 직접 이 앱을 다운받아서 리뷰 작성하는 수고로움을 선택했습니다. 그 정도로 이 카페에 분노가 치밉니다. 아이들이랑 토요일 오전에 방문했는데 인테리어나 분위기 그런건 중요치 않고, 커피전문점에 버금가는 가격이면 맛도 평준화 정도는 되어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니면서 직원분은 또 왜그리 불친절합니까.. 제가 제 돈 내고 마시면서 그런 불친절까지 참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과한 친절을 바라는 게 아닙니다. 적어도 상대방한테 불쾌함은 주지 말아야지요. 제가 공짜커피 달라고 했습니까? 직원분 눈빛이며 말투며 진짜 불쾌했습니다. 집안에 우환 있으십니까? 아니면 개인적으로 안좋은일이 있으셨습니까? 그럼 일을 하지 마시든가요.. 아.. 여긴 진짜 그 근처 파스구ㅊ처럼 프랜차이즈를 작게 입점시키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너무 구려요.. 서비스며 맛이며.. 또 놀란건 커피컵이요. 여기보다 저렴한 커피전문점에서도 그런 싸구려 플라스틱 컵 안씁니다. 너무 오래써서 플라스틱컵이 싹 다 바랬어요.. 맛은 또 왜그렇게 없는건지.. 집에서 카ㄴ 타마셔도 그것보단 낫겠습니다. 진짜 돈아깝습니다.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키워드
웬만하면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