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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옥설렁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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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아로미남편 평균 별점 4.0 평가 322 팔로워 147
4점 2020년 9월 11일
원래 고기부페였던 자리인데 지난주에 설렁탕집으로 주인장이 바뀌면서 이시국에 오픈을 하셨길래 위험을 무릅쓰고(코로나 ^^;;) 찾았다.
일단 내부인테리어 깔끔하고 탕맛도 잡내 없이 깔끔하다. 헌데 설렁탕, 곰탕집은 김치 깍두기맛이 중헌데 거기가 살짝 약하다. 그래서 별이 하나 빠진다.
매운맛의 감미옥탕은 그냥 대충매운맛이 아니고 국물 한숟가락 떠서 먹어보면 살짝 기침날 정도로 제대로 매운맛이다.
원래 매운맛에 대한 동경만 있을뿐 몸이 안받혀줘서 못먹는데 이집의 매운맛은 앞으로도 그냥 포기이다.
소머리곰탕은 쫄깃한 소머리 고기와 껍질(가죽?) 하여튼 맛은 깔끔하고 좋았다.
김치, 깍뚜기 쪽을 좀 더 보강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아참 그리고 금곡동쪽에 있다가 지난주에 양지리 쪽으로 이사왔다고 한다.
지도상위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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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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