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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끼오닭개장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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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알로하 평균 별점 3.6 평가 82 팔로워 4
2점 2020년 2월 4일
맛집으로 소개받아 찾아간 집.
4인 테이블 수도 10개 이상에 좌식 자리가 따로 있음. 11시쯤 가니까 손님도 꽤 있지만 바로 착석 가능함.
닭개장 시켰는데 국물이 너무 매워 닭만 건져 먹고 대부분 남김.
같이 식사한 사람들도 다른 육개장에 비해 맛있다고 느끼지 못한 평범한 맛임.
다만 주문하자마자 바로 음식 나와서 대기시간 짧음.
주차장 넓지만 점심에는 가득차는데 근처 짬뽕집이나 건너편 부대찌개도 마찬가지로 주위에 위치한 회사직원들이 많이 오는거지 맛집은 아님...
매운 음식 잘 먹는 분들은 해장용으로 좋고
매운 것 못먹는 사람은 닭곰탕 시켜야 함.
야외에 테이블 있는데 이곳에서 손님들 담배 많이 핌. 주차장에 트럭도 많은데 오늘 트럭 2대 주차하다 백밀러 부딪히는 사고 남. 그러니 간다면 식사시간보다 조금 빠르게 가시길...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캐주얼한, 푸짐한,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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