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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밤비 평균 별점 3.9 평가 424 팔로워 8
5점 2022년 9월 25일
ㅡ도토리전, 수제비, 제육 전부너무 예뻐서 먹기가아까울정도. 직접 따오신 신선한재료로 만든것같음. 전체적으로 조미료가 거의 안들어간것같아 신선한맛! 간이 쎄지않아서 대중적인 맛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조화가 괜찮고 집밥같은 느낌의 맛!
ㅡ수제비 반죽도 세가지 다른재료를 섞어서 색을 낸듯함! 개인적으론 주황색 수제비가 파프리카? 고추 향이 살짝 나는듯해서 독특하고 좋았음
ㅡ무엇보다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고 내부에 차 종류, 드라이플라워가 색색별로 있어서 독특하고 마술상점에 온듯한 분위기였음
ㅡ주차는 입구맞은편 도로에 대기도하고 가게를 왼쪽으로두고 들어가면 주차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있음
키워드
식사모임, 차모임, 데이트,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조용한, 예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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