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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해돈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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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독새 평균 별점 4.1 평가 52 팔로워 4
3점 2024년 1월 31일
맛도 좋고,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합니다.
돈까스에 나온 파채에 살짝 당황.
재료도 좋아요.
다만 화장실 방향제 냄새땜에 죽을맛입니다.
엘베에서도 머리아푸고, 셀프바 근처에만가도 토나올거 같아요.
화장실 방향제냄새만 아니었다면 만점입니다.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가성비좋은
맛집빌런 평균 별점 3.9 평가 161 팔로워 4
4점 2022년 2월 17일
매갈까스 유명하던데 이제야 먹어봄. 돈까스가 요즘 유행하는 연돈식 치돈이라 좋았음! 갈비는 하나도 질기지 않고 압력솥에 삶은 듯 부드러웠음. 전반적으로 매콤해서(보통매운맛 기준) 전혀 느끼하지 않았고 볶음밥도 맛있었음.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가족외식, 숨은맛집, 캐주얼한, 푸짐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제이 평균 별점 4.2 평가 169 팔로워 3
3점 2022년 1월 28일
치즈돈가스랑 매운 갈비찜을 합쳐서 만든 ‘매갈가스’라는 메뉴가 독특해 보여서 방문.
근데 서빙하는 아주머니께서 너무 불친절하셔서 1차로 기분이 안 좋아졌다.
첫 방문이라 주문할 때 약간 버벅였는데 바쁘다는 듯이 말을 뚝뚝 끊으심..
어쨌거나 매갈가스를 주문하고 곧이어 스프가 나왔는데 예상 가능한 스프맛.
그리고 이어서 매갈가스가 나왔는데, 치즈돈까스 퀄리티도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었고 갈비찜과의 조화도 그닥이었다.
특히 갈비찜에 들어간 김치 너무 안 어울린다.
갈비찜에 김치를 왜 넣지.. 의문임..;
처음에는 다른 테이블에서 먹다 남긴 김치가 섞여 들어간 건 줄로 오해했을 정도로 김치가 너무 생뚱맞다.
갈비찜 자체는 달짝지근하면서도 감칠맛이 느껴져서 나름 괜찮았다.
고기도 꽤 들어있고 국물도 약간 팔보채처럼 끈적끈적하면서 맛있었다.
볶음밥은 볶음밥이라기보다는 죽이나 리조또에 가까움.
볶은 밥이 아니라 그냥 국물에 비빈 밥이다.
맛은 쏘쏘.
** 세 줄 요약
1. 서빙하는 아주머니 꽤나 불친절하다.
2. 갈비찜에 고기가 꽤 들어있고, 국물이 달짝지근하면서 감칠맛이 느껴져서 좋았다.
3. 돈가스와 볶음밥의 맛은 그닥이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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