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4.3 가격3.6 응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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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다다다다다다다은 평균 별점 4.8 평가 15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예전에 총알오징어찜을 할때 들리고, 이번에 들렸을땐 오징어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새로 생긴 모듬세트B를 시켜 먹으니 가성비도 괜찮고, 특이한 조합으로 먹어보니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또 가고 싶은 집입니다 최고👍
다코미식가 먹죽귀 평균 별점 4.2 평가 748 팔로워 537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잠실새역 근처 새마을시장쪽에 위치한 포장마차
신천포차에 다녀 왔습니다
요즘 포장마차 찾기가 굉장히 어려워서 그런지
손님들이 굉장히 많았고 혼술은 받지않으세요
테이블당 2시간 40분이라는 시간제한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만취자 때문에 생긴게 아닐까 합니다
이곳의 시그니쳐메뉴는 관자버터구이와 총알오징어
두가지를 많이 주문하는데 저희는 관자를 주문☺️
기본으로 연두부와 김치전도 서비스로 나와
안주나오는 동안도 술을 즐길 수 있었어요
버터관자구이는 관자와 감자가 나오고 버터도
푸짐하게 나와서 직접 구워먹으면 됩니다
관자는 오래 굽지 않아도 되고 버터의 고소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이 좋았어요
다양한 해산물을 전문으로 하는 포차다 보니
다음방문에는 다른 메뉴를 먹어봐야겠어요
버터관자구이 : 24,000원
방구석여포 평균 별점 4.9 평가 9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늘 가고싶었는데 문을 안열거나 사람이 많아서 가지 못한 신천포차 삼고초려를 넘어 4고초려만에 드디어 방문할수 있었다. 시그니처 메뉴인 총알오징어찜은 먹을수 없었다. 관자버터구이를 많이드시는데 달콤부드러운 냄새 때문에 배가 부르기 전까지는 계속 주문하고싶은 뽐뿌가 느껴진다. 내가먹은 갑오징어 샤브샤브는 3만원 이였는데 10초를 넣었다 빼면 약간 회처럼 오독오독한 식감이였고 20초를 넣었다 빼면 숙회처럽 푹 익은 갑오징어를 맛볼수있다.
직송멍게는 1만6천원인데 멍게가 굵고 특유의 비릿한 맛,향이 없다
화장실은 불편하고 만석일경우 테이블 이용시간도 제한되어 있지만 맛으로 모든게 다 용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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