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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5.0 가격3.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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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미스터 달타냥 평균 별점 3.5 평가 216 팔로워 33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우아하게 맥주의 풍미를 즐기고 싶다면, 여기 가보세요.
다채로운 맥주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광고에서 맥주의 풍미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만 제대로 느껴 본 적이 없었는데요. 이 곳에서 여러 잔의 맥주를 마시면서 종류별로 그 맛과 향의 차이를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맥주는 배만 부른 술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는 위스키 같은 즐거움을 주네요
성수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다코미식가 Jeff 평균 별점 3.8 평가 517 팔로워 32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수제맥주는 서울브루어리만한 곳이 드물긴 하다.
성수에 오픈하였다해서 가보았다. 양조장을 갖추고 있는 이 곳은 합정에 이어서 기대가 되던 곳이다. 결론적으로 보자면 맥주는 보장이 되는 곳인 듯. 필스너,에일, ipa ,포터까지 모두 이곳에서 브루잉한 맥주를 좋은 퀄리티로 만날 수 있다.
다양하게 시음을 했는데 그 중에서도 페일블루닷 더모어 IPA 와 청키 헤이즐 임페리얼 스타우트를 추천한다. 풍미가 좋다. 개성이 돋보인다. 한가지 발견한게 있다면 이곳은 비싼게 더 맛있네? 그럼 느낌. 뭔가 복잡한 레시피가 잘 결과물로 반영되었다고 해야 할 지. 메뉴판 중에서 비싼거 마셔보시길.
안주는 가격이 부담되진 않지만 양이 좀 많이 적다. 빈속에 가면 지갑이 좀 빌 수도… 맛은 괜찮았다. 신경을 많이 쓴 것 같긴 한데. 오리고기는 비추. 한치튀김은 ㅇㅋ
6층 건물을 다쓰고 있고 양조장까지 있는데 현재는 1층과 2층에서만 접객하는 거 같다. 1층이 오픈되어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았다.
성수동에서 2차로 맛있는 수제맥주 생각나면 여기 추천.
septemberseven 평균 별점 4.7 평가 183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성수 수제 맥주집. 가격 약간 나가지만 분위기 깔끔하고 조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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