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프리크

델피늄 평균 별점 3.9   평가 64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체리토마토가 정말 맛있었고 챗베이커는 기름 냄새가 많이 나서 개인적으로는 불호였음. 시그니처 버거는 맛있었다. 바테이블도 있어서 혼자 와서 먹고 가도 될듯. 근데 평일 브레이크 타임 끝나기 전에 갔는데도 앞에 몇명 줄 서 있었다.

시그니처버거 챗 포테이토 체리 토마토

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672   팔로워 18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미국의 오래된 버거집같은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수제버거 전문점.

• 내부
클래식하고 올드한 감성이 느껴집니다. 조명이 밝지 않아 무게감이 느껴지고, 쿠션감있는 8090년대식 소파도 분위기를 통일시켜 줍니다. 테이블간 간격은 넓은 편이며, 오픈 키친 구조입니다.

• 메뉴
수제버거 단일 메뉴이며, 조금의 사이드메뉴를 제공합니다. 스페셜버거는 핫도그를 고급화시킨 듯한 버전이며, 특유의 브라운 소스가 이색적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시그니처 버거를 추천합니다. 특별히 기교를 부린것은 아닌데, 가장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재료 하나하나가 신선하고 조합도 좋았어요. 약간의 매콤한 치킨버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듯 합니다. 튀김 정도도 적당했고, 매콤의 정도도 정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이드메뉴로는 챗 포테이토를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일반적인 감자튀김과는 다르게 감자를 눌러 으깬 듯한 모양인데, 짭짜롬하고 포슬포슬해서 버거 나오기 전에 식전으로 먹기 좋았습니다.
겨울에 방문했을때,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버거 위에 귀여운 장식을 꽂아주신 것도 센스있었고, 냅킨도 따뜻하게 데워져 예쁘게 놓여져 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 주차
건물 내에 주차 가능합니다. 식당에서 차번호 등록하면 됩니다.

• 화장실
식당 밖 건물 내에 있습니다. 주차장 쪽에 있고, 남녀 구분되어 있습니다. 깨끗한 편이에요.

시그니처버거 챗 포테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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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샤 평균 별점 3.4   평가 21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시그니처 버거 진짜 맛있고 사이드 챗포테이토도 진짜 맛있고 사이드 감자는 짠데 맛있어요 근데 둘이서 4만원 넘게 나와요 햄버거 메뉴인데ㅠ 비싸고 맛있고 분위기 좋은 수제버거집입니다

시그니처버거 챗 포테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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