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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닭강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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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97 팔로워 163
5점 2024년 2월 14일
닭강정이 급 땡겼지만
요새 한마리에 2만원은 기본으로 하기에
너무 양이 많은데 다음에 먹을까 하던차에
중자에 9000원밖에 안하는 곳을 찾아서
열심히 걸어가 포장해왔다
못난이닭강정이래서
맛도 못났으면 어쩌지 하고는
조금 걱정이 되긴했는데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어서
오ㅡ오길 잘했네 싶었다
가게의 대부분의 공간은 주방처럼
음식 만드는 공간이고
손님들 바로 앞에서 닭강정 볶아(?) 주신다.
아저씨의 역할은 기름에 닭을 튀기시고
아주머니의 역할은 소스에 볶는 걸로
분업화 되어있음을 서있다보면 알게된다
중 자인데 양이 적은편도 아니고
공주에게 몇조각 잘라주고 나서도
꽤 많은 조각이 남는다
거기다 겉의 튀김 얇고
안의 고기가 튼실하고 쫄깃하다
먹으면서도 이가격에 이런맛에
이정도 고기두께면 혜자다! 싶었다
앞으로 닭강정은 못난이닭강정으로 픽!
키워드
간식, 포장,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가성비좋은, 주차불가, 좌석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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