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금석궁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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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점
맛4.5 가격4.5 응대4.0
매우만족(2)
만족(0)
보통(1)
불만(1)
매우불만(0)
다코미식가 미농뷘 평균 별점 4.3 평가 390 팔로워 5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목동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중식당이예요.
오랜 역사와 함께 이 구역의 터줏대감 같은 그런 식당인만큼 단골이 상당한 맛집이예요.
가족이 운영하는 곳으로서 실내 인테리어는 다소 연식이 있지만 내부에 화장실도 갖추고 있어요.
이 근방에서는 유일하게 주문 즉시 수타면을 직접 뽑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그래서인지 면발을 먹을때 식감이 굉장히 부드러워요.
배달은 원래도 하지 않고 포장은 가능한 곳인데 요즘 시기가 이래서인지 포장주문이 상당하더라구요.
이 곳은 원래 볶음밥이 마치 인천 용화반점과 같이 불맛이 나는게 특징인데요. 이번에는 삼선 우동이랑 짜장면 그리고 이 집의 시그니처인 탕수육을 주문했어요. 삼선 우동은 처음 먹어보는데 진짜 부드러워서 눈 깜짝 할 새 먹어버렸구요. 자장면은 기본에 충실합니다.
탕수육은 버무려서 나오는데 고기가 두툼해서 씹는 식감이 매우 좋으니 꼭 시켜먹어보세요.
이 집은 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근처 법원, 직장인들 그리고 멀리서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으니 웨이팅이 걸릴 수 도 있어요. 그리고 주차는 가게앞에 한대만 가능하니 웬만하면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맥긴마르코조나탄 평균 별점 4.5 평가 313 팔로워 2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목동 내에서 유명한 중식 노포입니다. 전체적으로 맛이 괜찮고 뭐든지 시켜도 만족하실겁니다. 특히 탕 서비스도 인상적이였습니다.
cloud9 평균 별점 3.7 평가 110 팔로워 6
2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아주 오래된 중국집 답게 소박한 식당.
수타라 면으로 면 굵기가 소면~칼국수까지 제각각이다보니 익은 정도도 다 다르고... 큰 매력은 못 느끼겠어요.
짜장은 옛날짜장 스타일로 좀 기름지고 맛은 평범해요.
짬뽕은 홍합. 오징어가 생물인지 야들거려요, 많이 맵지 않은 국물로 저는 딱 좋았지만 칼칼함을 원하는 분은 다소 밋밋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볶음밥은 불맛이 매우매우 강해서 "불맛"만 나는 밥이라 저는 그닥이네요.
탕수육은 부먹으로 나름 실한 고기에 폭신한 튀김옷입니다. 가성비는 괜찮으나, 요즘 실한 탕수육 맛집이 워낙 많아서..
가성비는 나쁘지 않음.
재방문은 글세...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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