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7카페

다코미식가 조이 평균 별점 3.7   평가 654   팔로워 187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아기자기한 아지트같은 분위기의 카페. 공간 구석구석 사장님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는 듯 합니다. 곳곳이 포토존이라 사진찍기에는 좋을 것 같네요. 테이블간 간격이 좁은 편이고 사람들이 많아 다소 시끄러운 편이고, 배경음악 소리가 좀 커서 정신없거나 소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쓰고 탄향이 많이 나서 제 취향에는 안 맞았어요. 차 종류가 평범하면서도 깔끔하고 예쁘게 나옵니다. 커피 종류보다는 차를 마시는 것을 추천해요.

• 화장실이 카페 내부에 남녀공용으로 있어요. 예쁘게 꾸며져 있고 한칸이지만 꽤 넓은 편입니다.
• 카페 입구의 야외 공간에 테이블이 2개 정도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캐모마일차

식사에미친사람 평균 별점 4.3   평가 7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여긴 나만 알고 싶은 카페,.... 진짜 예뻐서 자주 갑니다,,, 심지어 맛있음,, 나만 알고 싶으니까 길게 안씀,,ㅎ

아메리카노 베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