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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냉면 대표 사진
    최냉면 대표 사진

    최냉면 본점

    4.3 (7명의 평가) 78

    최냉면의 사진
    음식 (20)
    실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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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ㆍ정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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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4.4 가격3.8 응대3.9

    • 방문목적 저녁식사(6) 점심식사(5) 실버푸드(2) 혼밥(2) 데이트(1)…더보기 식사모임(1)
    • 분위기 서민적인(7) 숨은맛집(2) 지역주민이찾는(2) 지역주민이 찾는(1) 캐주얼한(1)…더보기 시끌벅적한(1)
    • 편의시설 무료주차(3) 주차불가(1) 가게 앞쪽으로 3~4대 가능(1)
    • 매우만족(4)

    • 만족(1)

    • 보통(2)

    • 불만(0)

    • 매우불만(0)

    평점 상태 아이콘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먹죽귀 평균 별점 4.2   평가 748   팔로워 537

    5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강동구 천호역 쪽에 위치한
    최냉면 다녀왔어요

    저번에 한번 방문했으나
    오징어가 없어 먹지 못해
    전화로 문의하고 방문했어요

    메뉴는 단출하게 회냉면과
    회덮밥 두 종류가 있고
    회냉면은 물회 스타일입니다

    저는 덮밥과 냉면을 고민하다
    둘 다 먹기 위해 냉면을 먹고
    거기에 밥까지 말아먹었습니다

    일반으로 주문했는데 오징어가
    조금 적은 편이어서 다음번엔
    특으로 주문해야 될 거 같아요

    음식이 나오기 전에 내어주시는
    육수도 진한 국물이 좋았고
    먼저 물회처럼 먹다가 면을 넣고
    냉면으로 드시면 됩니다

    새콤한 소스에 쫄깃한 오징어와
    냉면의 조합이 상당히 좋았고
    법까지 말아 먹으니 두 가지
    음식을 즐기는 거 같았어요

    여름에 또 한번 방문해서 새콤한
    오징어회 냉면 즐기고 싶네요

    산오징어물회냉면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숨은맛집
    서민적인
    2023년 3월 6일

    다코미식가 PAEK 평균 별점 4.4   평가 260   팔로워 129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이미 소문이 나있는 산오징어 물회 스타일 냉면 맛집인 성내동 최냉면 본점을 찾았다. 1시 가까이에 갔는데도 더워진 날씨까지 한몫하여 대기줄이 서있다. 싱싱한 산오징어들이 수족관서 헤엄치고 있어서 그 싱싱함을 믿게된다. 오징어물회가 야채들과 함께 쟁반에 일단 수북히 나오고 직접 뽑는 면이 그 후에 서빙되면 함께 섞어 오징어와 함께 새콤달콤+매콤한 맛을 입안 가득 즐기면 되는 곳. 썰어나오는 고추도 쓱 섞어서 먹으면 더 맛이 살아난다. 최냉면~ 부담없이 더운 날씨 한끼 식사로 딱 어울리는 곳.

    산오징어물회냉면 특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가게 앞쪽으로 3~4대 가능
    2022년 5월 27일

    아인슈페너 평균 별점 3.9   평가 73   팔로워 1

    3점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지상파 3사는 물론이고 꾸준히 여러 방송에 나와서 유명해진 산오징어물회냉면으로 유명한 천호동 냉면집. 천호동 골목 안쪽에 있어서 찾아가기 좀 어려운 편이긴한데 주차공간이 식당앞에 있고 건너편에도 있어서 두세대 정도는 가능해보임. 오징어를 당일 직접 공수해와서 당일 사용해서 신선하다고 하다. 냉면은 기계식 냉면으로 손님이 오면 바로 즉석에서 뽑아서 만들어주는 형식이고 여름에는 웨이팅이 좀 있었음. 준비시간은 3시부터 4시 반까지로 해당시간 이후엔 저녁에 가는게 나음. 냉면이 나오기 전에 뜨거운 육수와 함께 절인무, 청양고추, 땅콩조림 등의 반찬이 나온다. 냉면 육수는 물회처럼 초장이 들어간 듯 한데 특이하게 식초 대신 레몬을 사용하시는 듯 하다. 오징어물회냉면은 회는 신선한 편이라 괜찮았는데 육수가 취향은 아니라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입에 맞을 듯하다. 냉면은 직접 넣어먹게 따로 사리가 나옴.

    산오징어물회냉면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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