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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땡구 평균 별점 4.6 평가 146 팔로워 62
5점 2023년 8월 14일
시내에서 그닥 멀지 않은 외곽에 있는 대형카페입니다. 주차하고 건물의 2층으로 보이는 곳으로 걸어가면 외국의 느낌을 떠올리게 하는 인테리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야외공간에 더 넓은 정원처럼 보이는 곳이 있는데, 아직 준비중인 것 같습니다. 카페 내부에는 식물들이 엄청 많습니다. 앉았던 테이블 근처에 모아이 석상으로 유명한 이스터섬이 있는 지도를 보니 아마 그곳을 모티브로 한 곳인것 같습니다. 음료나 베이커리는 대체로 괜찮은 편입니다. 아마 인테리어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을 것 같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차모임, 데이트, 회식, 숨은맛집, 경관/야경이좋은, 조용한, 이국적/이색적, 캐주얼한, 예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아기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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