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맛4.4 가격3.8 응대3.6
매우만족(11)
만족(7)
보통(6)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틸공 평균 별점 3.7 평가 32 팔로워 3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몇년만에 먹어본 약수터식당 소곱창 전골~ 예전엔 엄청 맛있게 먹었던 것 같은데 오늘 먹어보니 예전만큼 큰 감동은 받지 못했어요. 그래도 야채, 버섯, 칼국수, 떡국떡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있어 푸짐하게 느껴졌고 전골만 먹었을땐 양이 조금 부족해서 볶음밥을 추가로 시켜먹으니 딱 알맞는 양으로 느껴졌어요. 제 입에는 좀 짠 듯 했습니다. 식당에 문을 열어놔서 그런지 밖에서 들어오는 소똥냄새(?) 비료냄새(?)가 음식먹는 중에 계속 났어요. 처음엔 곱창 잡내인가 싶었지만 곱창전골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외부에서 들어오는 냄새더군요.ㅋ 빠르게 나오는 음식과 친절한 직원분들, 넓은 주차장이 좋았어요. 화장실은 외부에 있습니다.
다코미식가 하호사랑 평균 별점 4.5 평가 213 팔로워 7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지인추천으로 방문한 30년 전통 곱창전골 맛집.
시골 동네임에도 불구하고 넓은 규모의 주차장과 좌석이 예사롭지 않다.
곱창전골 전문인지라 인원 체크하고 대, 소 주문만 하면 됨.
혼밥용으로 돼지국밥 메뉴가 있지만 모르겠다.
자리에 앉자마자 준비된 전골. 이 등장한다.
반찬은 두 가지.
전골 안에 국수사리와 떡사리가 같이 들어 있어서 푸짐하게 식사할 수 있다.
쌀쌀한 날씨에 제격이다.
매콤해 보이면서도 일도 안 맵다.
오히려 국물이 걸쭉하고 개운한 맛이다.
국물에 밥 말아 먹어도 좋겠지만
볶음밥을 적극 추천한다.
고소한 맛이 끝내준다.
직원들이 많아 리필은 물론 추가 주문도 신속히 이뤄진다.
월요일 휴무이다.
김토마 평균 별점 4.5 평가 8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어렸을 때 부터 꾸준히 찾던 약수터!!!
가게가 넓어져서 웨이팅 있어도 금방 들어갈 수 있어요. 15년 넘는 나의 또간집🫶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주말에 또 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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