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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 평균 별점 4.0 평가 133 팔로워 18
3점 2019년 4월 26일
밴뎅이 무침은 어디서 먹는 차이는 거의 없다... 양념맛... 밴뎅이 자체가 워낙 맛이 느껴지는 생선이 아니므로... 하지만 가격은 예전에 비해서 너무 비싸다 .. ㅠ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김근형 평균 별점 3.8 평가 9 팔로워 0
3점 2020년 1월 31일
밴댕이 회무침 9000원
전형적인 회비빔밥 느낌이며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딱 그맛이다.
그렇다고 뛰어나고 훌륭하다 라곤 할수없으나 회덮밥먹고싶을때 먹으면 될듯..
비릿내나 양은 많은 편이라 가격이 비싸다? 라곤 할 수 없을듯..
재방문 의사는 음.. 금방에서 회덮밥을 먹고 싶다면 오겠지만 먼거리서 오기는 조금..
키워드
점심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지역주민이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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