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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m2ee 평균 별점 3.9 평가 76 팔로워 3
4점 2023년 6월 4일
5~6월이 밴댕이 철이라고 해서 먹으러 갔는데 회가 고소하니 맛이 좋았습니다. 여름은 밴댕이 가을은 전어인가보다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밴댕이 무침은 무침으로 먹다가 밥과 비벼서 덮밥으로 먹는데 밴댕이의 고소함과 밥이 만나 고소하면서 달큰한 맛이 일품이였습니다. 밑반찬도 다 맛있었고 특히 간장게장이 맛있어서 밥 한공기 추가하게 만들었습니다.
메뉴판은 못찍었지만 밴댕이 무침 냉동 10,000원 생물 13,000원으로 가격차이가 있고 밴댕이 회는 30,000원 이었습니다.
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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