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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 취향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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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15 팔로워 158
3점 2022년 12월 30일
어른들 모시고 식사할 일이 있어서 어디갈지 찾다가
양고기 돼지고기를 오마카세로 준다는 취향으로 예약.
1시간반의 시간제한이 있고
10분전보다 일찍와도 입장이 안된다는게 쎄하긴 했지만 주변에 2차갈곳이 많으니 고고.
5분전에 도착했더니
이미 자리가 세팅이 다 되어 있었고
스프가 나옴과 동시에 고기 설명에 해준뒤 구워주신다.
양갈비만 매번 먹다가 양의 다른 부위들이 있는게 새로웠고 돼지고기는 돈마호크를 굽는다는걸 강조하는 느낌이었다.
양은 넉넉하진 않지만 샐러드와 면이 나와서 배는 채울수 있다.
어른들께서 와인을 좋아하셔서 1시간만에 각 1병씩 했더니 정신이 어질.
면 좋아하시는 어른이 계셔서 돈 더 내고 면추가 되는지 여쭤봤더니 준비된 재료가 한정적이라 안된다고 하셨다. 음....
그리고 고기구워주면서 대화도 하게되고 그러는데
초밥 오마카세집을 다니면 온전히 손님대화에 맞춰주고 필요한 얘기들만 하시는데 반해
젊으신 사장분이신지 본인 얘기를 너무 해서 대화가 더 이어지지않고 끊기게 된다......
뭔가 좀 개선이 되면 더 좋을것같다.
키워드
저녁식사, 데이트, 캐주얼한, 조용한, 깔끔한, 무료주차, 바테이블, 시간제한
호뛰 평균 별점 4.1 평가 48 팔로워 0
4점 2024년 11월 11일
기념일에 한 번은 가봐도 좋을 거 같아요 맛도 생각보다 좋네용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데이트, 기념일, 고급스러운, 조용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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