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4.4 가격3.9 응대3.7
매우만족(4)
만족(2)
보통(2)
불만(0)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다코미식가 햇반 평균 별점 4.5 평가 946 팔로워 8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공주에 들러서 제일 처음 방문한 곳입니다.
매장 앞에 무료주차가 가능합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 들렀는데 늦은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어요.
1층과2층으로 되어있었고 정육점식당이긴 하나 고기먹는 사람들보다 육회비빔밥 먹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육회비빔밥은 특이하게 밤이 들어있었는데 밤만 먹으니까 밤 자체의 단맛이 잘 느껴지고 육회도 신선하고 냄새도 안나고 부드러웠어요.
먹는데 밤 식감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기본으로 선지국이 제공되어 든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공주 여행온다면 한번쯤 들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갓생사는방어 평균 별점 4.9 평가 27 팔로워 3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알밤 채썬게 올라간 육회비빔밥입니다. 육회비빔밥은 맛있는 편인데 갈비탕은 아쉬운 편입니다.
다코미식가 먹죽귀 평균 별점 4.2 평가 750 팔로워 537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공주 공산성 근처에 위치한
시장정육식당 다녀왔어요
육회비빔밥에 특별하게 공주
특산물인 알밤이 들어가 있어
궁금해서 찾아왔습니다
11시에 오픈인데 오픈하자마자
바로 매장이 꽉 찾어요
기본 찬으로 무생채, 콩나물
김치가 나왔고 선지국이 같이
나왔습니다
특히 선지국은 선지도 신선했고
국물이 깔끔하니 좋았어요
육회비빔밥도 주문 후 금방
나왔고 잣과 밤이 들어가 있는 게
공주에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이하게 비빔밥에 오이도 들어가
있었는데 알밤의 식감부터 오이까지
호불호가 있을 거 같아요
오이를 못 드시는 분들은 주문 전에
요청하시면 됩니다
알밤이 들어 특색은 있었으나 그거
말고 특별한 점은 못 느꼈어요
소스 안내나 친절함등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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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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